[TV 5] 0~3세 영유아를 위한 아동도서 '베이비올' 시리즈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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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ll 작성일15-09-14 07:43 조회5,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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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CBCNEWS]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는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게 된다. 도서출판 아람의 시도 역시 이제 막 출산의 기쁨을 만끽한 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서출판 아람은 0~3세 유아의 지능, 감각 발달을 위한 '베이비올 탄생'을 출간했다. 아람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일 서울시 중구 SKT타워에서 '베이비올 출간 기념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도서출판 아람의 이병수 대표,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연우심리연구소 김만권 박사, 전국 총판 관계자 100여 명 등이 함께 했다. 

 

그간 출판업계에서는 지각능력이 어느 정도 형성된 시기인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에 이르는 아이를 대상으로 한 아동도서를 주로 출간했다. 갓 태어난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그림책을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특히 영국에서 태동한 '북스타트' 운동은 이제 막 세상을 보기 시작한 아이에게 책을 접하게 해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국 영문학 교사 웬디 클링의 제안으로 시작된 유럽의 북스타트 운동은 어릴 때부터 책을 읽은 아이들이 일반 아이들보다 3배 이상 책에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로 인해 국내에도 북스타트 붐이 불기 시작했다. 

 

이런 흐름의 확산은 저연령층의 아이에게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다는 요구를 확대시켰고, 도서출판 아람은 이 기대에 부응하고자 0~3세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올'을 출시했다.

 

이병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베이비올 탄생'을 출간한 목적을 밝혔다. 이 대표는 "0단계 시장은 지금까지 개척된 바가 없다"며 "앞서가는 사람들이 이 시장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출시된 '베이비올'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베이비올'은 '탯줄동화 탄생'과 '모유동화 아기'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지능 통합놀이 프로그램에 기반해 인지, 창의, 정서, 언어, 생활, 신체 등 0~3세 아이들이 6개 영역을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아키오 인형(아람의 피노키오), 베이비올 딸랑이, '까꿍 기린공'과 같이 아이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각양각색의 교구들도 마련돼 있다. 

 

강연회에서는 아이의 육아, 인생 등 판매자들이 책을 권할 때 필요한 의미 있는 강연들이 이어졌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행복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인철 교수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으며, 연우심리연구소 김만권 박사는 천차만별인 본성에 맞게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강의했다. 

 

'베이비올' 출판 기념 강연회에 참석한 총판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육아와 인생에 도움이 될 내용들을 적으며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도서출판 아람은 2일 출판설명회를 시작으로 '베이비올'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올 연말까지 '탄생', '아기', '수과학', '창작' 등 4종류의 '베이비올'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특히 엄마와 아이의 첫 교감 기회를 만들어줄 '탄생'은 책과 교구를 포함한 총 20종의 세트를 9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이병수 대표는 "한 생명을 잘 키워내는 것은 그 자체로 고귀한 일이기 때문에 탄생하는 아기에 대한 축하선물로 삼자는 뜻에서 '탄생' 편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안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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